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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경영컨설팅 체제 구축방안:유관기관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2010-10-02
황진욱
admin2010104.pdf

  정부주도의 기술지도가 많이 이루어졌던 양식산업은 최근 기술부문의 보편화가 이루어졌고, 자체적으로 기술개발을 시도하는 업체도 많아 거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평준화가 형성되었고 어업경영관리 능력에 따라 소득격차가 수배에 이르게 됨에 따라 어업인의 관심이 경영분야에 집중하게 되고, 어업소득 증대의 한축으로서 경영관리의 필요성이 점증하고 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2009년도에 농업경영컨설팅 사업에 어업을 포함하여 농어업경영컨설팅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어업인에 있어서 경영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업경영컨설팅을 이용하는 것과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의 어가경영컨설팅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자금지원을 통해 실시하는 농어업경영컨설팅 중 어업경영컨설팅 업종은 어선어업, 영식어업 및 수산가공업으로 나누고, 컨설팅항목은 경영관리와 생산기술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농업경영컨설팅에 어업분야가 포함된지 아직 2년이 채 되지 못하다보니 어업경영컨설팅의 효과를 검증할 수가 없었고, 농업에 비해 어업경영컨설팅 대상업종이 세분화되지 못한 상태에 있다. 여기에는 어업경영컨설팅 영역이 확립되지 못한데 가장 큰 이유가 있다. 일정규모 이상의 어업경영체인 경우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할 필요가 있고 동시에 전문적인 어업경영컨설팅업체의 양성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