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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림 조성사업의 경제성 분석:제주 우도 서광리 어장을 중심으로
2011-07-01
강석규
admin2011072.pdf

본 연구는 2009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서광리 해역 해중림 조성사업에 따른 어업소득의 증대효과와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해중림 조성사업의 경제성을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2년부터「기르는 어업육성법」과「수산자원관리법」등에 의하여 해중림 조성사업을 인공어초시설사업, 바다목장화사업, 수산종묘방류사업, 해양환경개선사업 등과 함께 국책사업으로 진행하여 왔다.
특히 제주해역에서의 해중림 조성사업은 2002년 단순한 투석에서 벗어나 감태, 모자반 등이 이식된 해중림초의 설치가 이루어진 2004년애월읍 동귀리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2005년 애월읍 애월리, 2006년 한경면 용수리, 2007년 한경면 고산리, 2008년 한림읍 비양리, 2009년 현재 우도면 서광리까지 제주도 62ha의 해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추진된 해중림 조성사업은 수산자원의 증강, 어업생산력 증대 및 어업인의 안정적
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유어 낚시와 스킨 스쿠버 등 해양레포츠 수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
여 왔으며, 또한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사업에 부응하는 이산화탄소의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여
왔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