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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가공업의 효율성 분석
2015-09-01
윤상호,박철형
admin2015096.pdf

 
본 논문은 자료포락분석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수산식품 가공업의 효율성을 분석한 것이다. 첫 번째로 산출지향의 전통적 CCR, 및 BCC모형을 기반으로 분석 대상인 50개의 수산식품 가공업체들의 효율성점수를 추정하였으며 기술적, 순수기술적, 그리고 규모효율성의 평균은 각기 0.6517, 0.7184, 및 0.9074로 추정되었다. CCR모형하에서는 10개의 업체들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BCC모형에서는 17개의 업체가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초효율성모형과 잔여기반의 초효율성모형을 이용하여 초효율성을 추정하였으며 그 결과로 휴율적인 가공업체들간의 효율성의 우열을 식별할 수 있었다. CCR-초효율성의 최댓값은 4.2975, BCC-초효율성의 최댓값은 2.4947으로 추정되었다. 반면에 잔여기반 CCR-초효율성의 최댓값은2.7160, 잔여기반 BCC-초효율성의 최댓값은 1.5319로 추정되었다. CCR-초효율성의 평균과 BCC-초효율성의 평균은 각각 0.76과 0.82로 추정된 반면에 잔여기반 CCR-초효율성의 평균과 잔여기반 BCC-초효율성의 평균은 각각 0.61과 0.67로 추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분석대상 가공업체들 사이에 효율성의 이질성이 존재하는 지의 여부를 검정하기 위하여 Wilcoxon-Mann-Whitney의 순위합 검정을 실시하였다. 검정결과는 BCC-초효율성의 모형하에서 건조 및 염장식품 가공업과 냉동가공업의 효율성의 평균에 10%의 유의수준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Tobit모형을 이용하여 효율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부채,매출원가는 기술적, 순수기술적, 및 규모의 효율성 모두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기술적 효율성에만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